고3입니다...
고3이어도 월 1회 정도 간격이면 블로그 포스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애초에 작업한게 없으니 글을 쓸게 없네요. 밀린 N2T 제작일지들을 뒤로 하며진짜 고3은 공부외의 일을 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.ㅠㅠ
Notion2Tistory의 경우엔 추후 따로 글을 쓰겠지만 슬슬 접을 생각입니다.
우선 Notion에서 올해 API 나오는거 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는데, Tistory 외 사이트도 지원하고, 기존 기능보다 훨씬 더 다양한 기능을 새로 만들걸 생각하면 아예 프로젝트를 이름부터 따로 만드는게 맞을 것 같아요.
그외 프로젝트들도 결국 "졸업하면 할 일 리스트" 안으로 다 들어갔습니다.
아무튼 전 수능, 그니까 입시 끝나고 빠르면 올해 말, 늦으면 내년 초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!
그럼 이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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